2005년도에는 멸치중에 멸치 였네요.
그래도 복근은 있었네요 ㅎㅎ 사진빨이였다는...
예전에 운동 일지 공개 해드릴께요
이때는 무분할로 안했었지만 그래도 크긴 커졌네요.
여기서 중요한것 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후 전 군대가서 엄청난 폭식으로 100일휴가 때 75kg 까지 쪘습니다. 물론 ET 체형이 되었습니다.
욕심 없이 조금씩 늘렸갔다면 복근과 몸이 같이 좋아졌을 건데..
마른신분들 너무 욕심 내서 먹지 마세요.
저는 복근 8팩을 가졌었고 평생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욕심 없이 꾸준히 조금씩 나아가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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