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1. 00:11

XTM 주먹이운다3 보고 계시나요 ? 저는 열혈시청자 입니다. 


주먹이운다3는 서울, 대전, 부산 3개 지역예선을 통해 지원자 2200명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120여명이 등장 합니다.


주먹이운다3 에서 개성있는 참자가 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슈화도 많이 되어서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 3 영웅의탄생에서는 멘토제를 도입해, 멘토들이 집적 팀원을 뽑아 각 팀에 12명의 팀원이 배정되었습니다.


팀원을 보실까요?






그중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후보들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기팀에서는 김재훈

독기팀에서는 박형근

용기팀에서는 곽성익


이  참가자들이 가장 눈에 띄고 있는데요.


1. 전직 야쿠자수행비서 김재훈


과거 검도 유망주였던 김재훈은 일본에 검도를 배우러 유학을 가게 되었고, 일본에서 야쿠자로 스카우트 되었다고 다고 합니다. 수행비서라고 몸으로 직접해결하는 그런거 아닌가요? 실전 경험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2회 방송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에게 "좀 많이 거슬린다. 붙으면 내가이긴다" 라고 하며 대결구도를 펼쳤었습니다.


3회 방송에서는 체포왕 경찰 전재현의 미트치는 모습을 보고 "주먹이 잘 달라붙는다" 라고 말하며 대결구도를 펼쳤습니다.


이 사진에서 맨 오른쪽 사진입니다. 조직내에서 꽤 잘나가시는 분인가 보네요. 


검도를 많이 하시고 실전경험이 많고, 몸집이 큰편인데 스피드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타격은 묵직해서 아마 체격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많이 밀릴 것 같네요.


문제는 경기때 땀을 많이 흘리시는데, 이점만 보완한다면 아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 연매출 100억 훈남 CEO 곽성익


연매출 100억정도의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육계장과 버블티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머 실력도 좋지만, 자기계발을 정말 열심히 하시는거 같네요. 휘트니스대회도 나가고 몸도 상당히 좋습니다.


휘트니스 대회보다는 좀 날렵해 지셨는데 아마도 격투기에 재미를 붙이신듯 하네요. 그래서 격투기몸으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


파워도 있고 스피드도 좋고, 체력도 좋아서 우승후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박형근


처음부터 헤드기어를 끼지 않고 경기를 하겠다던 박형근 도전자는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멘토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레슬링, 타격 등 전부 절대고수에게 인정 받았습니다. 


어록을 많이 내셨네요. "3분이면 다 때려눕힌다"  "주먹으로 누구한테 져본적없다" "체력은 2등 싸움은 1등"


실제로 절대 고수가 100% 다해서 싸웠다고 했을 때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생각됩니다.






그외


 기대를 해보고 있는 선수는 부산협객 박현우 도전자 입니다.


해비급 파워로 "스치면 안녕" 이라는 유행어를 ㅋㅋㅋ









이 중에서 우승후보가 나올 거라는 것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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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ihoon